다시 일어나는 KPCA 온라인 부흥전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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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74.♡.126.152) 작성일24-05-28 01:18 조회9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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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나는 KPCA
온라인 부흥전략 세미나
<초대합니다>
존경하는해외한인장로회소속목사님과장로님여러분!
팬데믹이후너나할것없어교회의위기를이야기하고있는데여러분교회는어떠십니까?
제48회총회를마치면서저희 ‘전도선교위원회’ (이하, 전선위)는교단산하교회들이동일한어려움과위기에있음을공감하고 “ 건강한이민교회, 부흥하는 KPCA” 공동체를만들어보자라는취지에서 ‘온라인부흥전략세미나’를준비하게되었습니다.
우리교단내에이미수년전부터 ‘건강한이민교회를세우고부흥시키는일’을해오시는훌륭한강사님이예비되어있음을여러분은아셨습니까? 아리조나투산사막한가운데보석처럼빛나는교회가있습니다. 저희교단이다시회복을넘어부흥을이루기위해기도하던중전선위위원중몇분이지난 3월에투산영락교회에서 3박 4일간진행된목회자세미나에참석하여상상을초월하는큰은혜와도전을경험했습니다.
저는확신합니다. 이번온라인세미나에참석해보십시오. 반드시이런일이일어날것입니다. 부흥의꿈을잃어버린분이라면다시금꿈을꾸게될것입니다. 가슴에열정이라는불이뜨겁게타오르는기회가될것입니다. 전선위가 좋은기회를만들고여러분들을섬기겠습니다.
전도선교위원회위원장박은우목사드립니다.
위의 링크로 교재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세미나 목적>
1. 급속도로침체되어가는교회를다시세우고부흥케하는데있다.
2. 영적으로지친목회자들에게용기와새로운도전을가져오게하는데있다.
3. 세미나후에After Service를통해계속되는부흥과힘을제공하고자하는데있다.
<세미나 안내>
- 제목 : 다시 일어서는 KPCA, 부흥전략 세미나
- 일시 : 2024년 6월 18일(화), 오전8시-12시(서부), 오전11시-오후3시(동부)
- 강사 : 장충렬 목사 (투산영락교회 담임목사, 미국 이민교회 목회자 세미나 강사)
- 대상 : KPCA 소속 목사, 장로
- 강의방법 : 온라인 강의 (ZOOM)
- 모집인원 : 60명 (선착순)
- 신청기간 : 노회 서기로부터 메일 수신부터 ~ 6 월 16일(주일)까지
- 접수문의 : 조현봉 목사 (전선위 임시 간사)
전화:1-480-256-2494 카톡 아이디: t y n c
Email: thankyou4luv@gmail.com
- 주관 : KPCA 전도 선교 위원회
<강의 내용>
1) 1교시: ① 교회 성장과 꿈
② 교회 성장과 시스템 구축
③ 교회 성장과 핵심 그룹과 전교인 확산
④ 교회 성장과 타겟 지역 선정과 VIP명단 작성
⑤ 교회 성장과 전도기간 선정과 분위기 조성
⑥ 교회 성장과 전도 훈련과 능력기도
⑦ 교회 성장과 순종과 열정
⑧ 교회 성장과 충성
2) 2교시: 사례 발표와 질문시간
<투산 영락교회와 세미나 소개>
투산 영락교회가 있는 미국 아리조나 투산은 전체 인구 약 100만명에, 한인 인구가 1,500여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작은 도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 교회가 6개(현재는 8개)나 있던 도시였습니다. 투산 영락교회는 그 중에서도 가장 늦게 생긴 교회였고 자체 성전도 없던 교회였습니다. 개척당시 8가정으로 시작된 교회가 3년 6개월만에 2가정으로 줄어들어 교회문을 닫아야 할지를 고민하던 즈음에 장충렬 목사님이 부임을 했고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민교회 가운데 아름답고 건강하게 세워져 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투산 영락교회는 매년 미국 전역에 계시는 목사님들을 대상으로 “이민교회를 세우고 부흥케 하는 프로젝트” 목회자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고 2년마다 중남미 선교사님 12가정을 모시고 “선교사 대회”를 실시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6년 전에 건강한 이민목회를 세우고 부흥케 하는 목적을 가지고 목회자 세미나를 시작한 이래 등 미국 전역의 교회에서 다양한 교파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큰 용기를 얻고, 다시 일어서고, 교회들이 부흥하는 역사들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20년동안 투산 영락교회가 경험한 이러한 은혜와 역사는 어느 교회에서든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투산 영락교회에서 해왔던 모든 과정들을 살펴보면서,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다 보면 용기가 생기고 새롭게 도전할 믿음이 생겨날 것이라 믿습니다.
인터넷 신문 ‘아멘 넷’에 이런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두 가정 밖에 없었던 투산 영락교회가 했다면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용기를 내서 교회를 세워보고 싶은데 선뜻 용기가 나지 않으시는 분들, 교회의 돌파구를 찾아보고 싶은데 어찌할 바를 잘 모르시겠다는 분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다시 도전해 보기를 원하시는 목사님들과 함께 기도하고 일어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하심 가운데 뜻깊은 만남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목회의 여정 가운데 후회하시지 않을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리조나 투산에서 장충렬 목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