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유럽노회 보고
제3회 유럽노회가 지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아테네한인연합교회(정순욱 목사시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유럽노회기간 중 총회임원회의도 함께 개최되어 거의 모든 총회임원단이 자리를 함께 해 더욱 뜻 깊은 성노회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부분 부부로 참석한 유럽지역의 노회원과 미주지역의 총회임원단이 신약성경의 역사적 현장인 그리스에서 사도바울의 발자취를 따르는 성지순례를 함께 하고 더불어 예배를 드림으로 목회적이고 신앙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이자 권면과 위로가 넘치는 자리였습니다.
임원개선을 위한 선거에서 현재 한국총회와의 최대쟁점인 이중멤버쉽 현안으로 인한 긴박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직전 임원들을 재추대 당선시키고 문제해결에 총력을 기울여 마무리 하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총회에 한국총회와의 이중멤버쉽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과 안식년에 들어간 회원의 사역지를 위한 선교사 파송건, 그리고 노회소속 미자립교회를 위한 지원건 등의 헌의안을 의결하였고 더불어 노회가입조건을 완결하지 못하여 그동안 회원권을 중지하고 가입을 유예하였던 타교단 김은혁 목사의 노회가입신청을 무효로 결정하였습니다.
새로 개편된 노회 임원진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노회장: 이극범 목사(프랑스 파리장로교회)
*부노회장: 김오현 목사(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마가행복한교회)
*서기: 한인성 목사(이태리 로마장로교회)
*부서기: 김용순 목사(프랑스 스트라스부르한인교회)
*회록서기: 주철현 목사(영국 런던열방교회)
*회계: 노광석 목사(독일 비스바덴한길교회)
노회장 이극범 목사
서 기 한인성 목사
노회장소 아테네 한인연합교회당앞에서 노회원과 총회임원 모두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다.---------
유럽노회 임원단의 인사
오른쪽 부터 서기 한인성 목사, 노회장 이극범 목사, 부노회장 김오현 목사, 회계 노광석 목사, 회록서기 주철현 목사가 나와서 인사를 하고 있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앞에서 찍은 단체사진---------------
사도바울의 발자취가 남겨진 베뢰아의 사도바울기념 장소에서 다 함께 사진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