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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8 05:08
볼리비아 선교보고(1)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148  

볼리비아 선교보고

 

할렐루야!

 

볼리비아는 대통령 선거에 이어    지방자치 단체장을 뽑는  선거로  정치적으로  매우  바쁜  일정을 보냈읍니다.  볼리비아는  선거 일자를  주일에  실시하고  있으며  선거일은 모든  집회를  금지하고  차량도  다니지 못하도록 하고있고  선거에  참여하지 않으면 3개월간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불이익을  주고 있읍니다.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는 영구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들에게도  선거를 하도록 하고있어  선교사  부부도  주일예배를  토요일  저녁에  드리고  선거에  참여 하였읍니다. 새로 선출된 자치장 들이 정직하고 성실하게 시정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특히  종교적  교회건물에 세금을  10년전까지 소급하여  세금을  물리고  있는바  이러한 점이  시정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라오며  다음과  같이  선교보고를  드립니다.

 

 

  1. 평신도  선교사가  목사  안수를  받았읍니다.

한국 포항 소망교회에서 2006년도에 평신도  선교사로  볼리비아로  파송한 김용철  선교사가  황희수 선교사가  운영하는  신학대학에서  8년간 수업과 각종훈련을 마치고 지난  4.3, 21  코차밤바  원주민  노회에서  감격의  눈물과함께 목사 안수를받았읍니다.  김용철  선교사는  8년간의  경건의 훈련과  학업을  바탕으로  볼리비아  개신교 복음 확장에  전력을  다하고  신실한  하나님의  종이  되겠다고  하나님앞에  엄숙하게  선언하였는바  많으로도  많은  사랑과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졍글족  교회가  건축중에  있읍니다.

선교센터에서 차량으로 7시간,  커누로  강을 건너고,  다시 도보로  2시간이  걸리는 졍글속에  사는  졍글족을  위한  교회가  건축중에  있읍니다.  우선 나무를 잘라  지붕공사를  마쳤는바  벽과  바닥과  화장실  공사가  필요합니다.  도시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신앙적 길잡이가    교회가  잘 건축될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동 지역으로 가기 위한  카누가  지난번  홍수로  인하여  유실  되였는바  새로운  카누를  구입할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모터가 달린 알루미늄 카누가격 :   미화  5천불  )

 

 

  1. 고산족들을  위한  전도를 계속 하고  있읍니다.

해발 3,800 미터에 거주하는 고산족들에게 전도를 계속하여 새로운 교인들이 늘고 있읍니다.  현재 볼리비아는 추운 겨울이 다가오기 때문에 이들을 위하여 옷을 나누어 주고 있읍니다. 오후6시 부터는 체감온도가 영하10도 이상  되기때문에  저녁예배를  드리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  천연가스를  이용한  난로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얼굴에  동상이  걸려  매우  어려움속에  성장하고  있어  어린이들을  위한  대책도  필요한 실정입니다.

 








  1. 부활절을  맞아  세족식을  하였읍니다.

사순절  기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겸손과  섬김의  본을  보이신것처럼  선교사  내외는  교인들의  발을  씻기는  세족식을  하였으며  집사들은  평신도의 발을 씻어주므로써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체험을  통해  사순절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였읍니다, 부활절에는  자라나는 어린  꿈나무들에게  부활의  상징인  계란에  그림을  그려  하나씩 선물하고  예수님의  부활을 가르치고  기억하게  하였으며, 학생들  부모들에게는  부활의  능력을  통하여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 부활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었읍니다.

 

 

  1. 유치원을  위한  각종  활동을  하였읍니다.

유치원 원생들과  부모들에게  삶에  대한  소망을  심어주기  위하여 경마  사육장을  견학하여  직접  말을  타보는 시간을  가졌읍니다.  아울러  아버지날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었고  아버지날에는  아버지와  자녀가  같이  게임을  하는 순서를  가져  아버지들을  기쁘게  하여주었읍니다. 또한 유치원 시설의  놀이터와  학교 정문수리를  하였읍니다.

 








 6.  장래  학원사역  주변이  발전하고  있읍니다.

  현재  유치원이  운영중인 토지 주변에  터널이  공사중에  있고  30 미터  길이  유치원 뒷쪽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각종  신흥주택과  소형 아파트들이  건축중에  있읍니다.  상기  터널이  완성되면  코차밤바 시내에서  학교까지  40여분이  소요되던것이  10분으로  단축되여  도시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유입되여  장래  학원사역에  밝은 전망을  주고 있읍니다.  한국의  낙후지역이 신도시가  들어섬에 따라 크게  발전하는 양상과  같은  맥락입니다.    지역에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세워지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볼리비아  후원자  여러분 ¡

볼리비아는  남미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분류되고 있지만  가난을  벗어나기  위한 관료들의  각종 부패를  척결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하여  각종  정책들을  개방하고  있읍니다.  그로인하여  인구가  천만이  조금 넘는 나라에  벤츠, BMW, 아우디, 뿌죠 자동차  회사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것으로  볼때  향후 발전가능성이  많은  나라입니다.  이러한 환경적  여건들을    활용하여  교회와  학교, 의료시설을  통하여  복음전도를 한다면   매우    효과가  있을것으로  사료되며  미국 선교사들이  초기에  한국에  들어와 활동한  결과  연세대학교, 이화여자 대학교 , 배제대학교, 세브란스 병원및  교회 설립을  통하여  한국민에게  복음을  크게증대시킨 그러한  선교적  효과가  이곳  볼리비아에서도  일어날것으로  믿으며, 변함없으신 관심과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리면서   선교보고를  마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15  54  볼리비아  선교사  황희수. 이우신  올림.

 

 

( 기도제목 )

  1. 신학대학과  간호대학  재허가가  정부로 부터  속히 허락될수  있도록

  2. 졍글족과  고산족들을  위한  선교사역이  많은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3. 원주민 교회 12곳이  자립할수  있도록 

  4. 신학대학생들이  사명감을  갖고  학업에  임할수  있도록

  5. 사명감 있는  한국 평신도들이   볼리비아로 와서 선교사로  헌신할수 있도록

  6. 학원 선교사역이  성공하여  볼리비아  개신교  지도자들이  많이 배출되도록

  7. 학원 선교부지에  지하수 공사가  재개되도록

  8. 마약촌 교회에  선교센터가  세워질수  있도록

  9. 선교부를  운영할수  있는 선교비가  줄어들지  않도록

  10. 구제 교육선교와  구제  급식선교 후원자가  더많이  헌신되도록 ( 교육선교 : 미화 월 30, 급식선교 : 미화 월 15 )                               - -

   


 
   
 


 

관리자: 장세일 목사,__303 Master Derby Drive Havre de Grace, MD 21078
실무자: 김정길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