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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4 10:05
우크라이나 김홍식 선교사 사역보고서
 글쓴이 : Jacob Jang
조회 : 1,319  

사랑하는 회원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우리 주님의 부활의 기쁨과 풍성한 은혜와 생명이 사랑하는 동역자님의 교회, 사역, 가정 위에 더욱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크라이나 선교센타에 이어 3/27-29/2015 독일 분교설립 OPEN 돠었습니다. 

첫 강의로 랄리한인침례교회 최동갑 목사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새 시대, 새 인물(교회지도자양성), 새 역사(독일분교)의 장을 열어가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송을 돌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앞서서 수고하신 덕분에 거두게 된  또 하나의 열매에 인 줄 믿습니다.

또 ​하나의 복음의 씨를 뿌리고 거둘 수 있는 텃밭이 마련되어 너무 좋습니다

이제 복음의 전초기지를 넘어 꿈꾸었던 유럽선교의 새로운 장이 있어 너무 기대됩니다. 가슴이 뜁니다.

독일에 유럽의 새로운 복음의 기지를 구축하면서 더욱 선교의 지경을 넓혀된 것이 정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크라이나 선교센타,  선교회에 주신 또 하나의 좋은 기회이며 은혜의 때를 주셨습니다.

이 은혜의 때에 더욱 열심으로 동참하기 위해 더욱 선교지를 지원하고 후원하고자  5/3(주일) 선교음악회를 준비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한미우크라이나 선교회 임원들이 3/24(화) 모임를 갖고 더욱 구체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가운데 실질적인 동원과 후원을 위해 여러 모로 애쓰고 있습니다.

이번 선교음악회를 위해 특별히 사랑하는 동역자님의 적극적인 광고, 후원, 관심 그리고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우크라이나 선교후원 음악회은 5/3(주일) 오후 6시 남가주 주님의교회(한의준 목사님/현재 미국선교회 회장)에서 열립니다.

전체 총괄 기획을 맡아서 수고 하신 이재근 목사님과 모든 임원들이 수고하셔서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중앙일보, 미주복음방송, 크리스찬 신문 등에 계속해서 광고하고 있습니다.

오직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선교음악회가 되게 하소서 

'할렐루야 그이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창양할지어다

나팔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시150:1-3)'

저의 아내와 가정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그 동안 건강하게 잘 지켜주셨는 데, 1/6(화) 오후2시 갑자기 어지럽고 숨이 차서 해서 UCI 병원의 Emerengcy 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필요한 검사가 진행되었고 헤모그럼 수치가 너무 낮아서 수혈을 받았습니다.

수열을 받고 나니 좀 안정이 되었습니다. 담당의사가 더 자세한 검사를 위해 병원에 입원처리하게 되었습니다. 

1/7(수) 대장내시경, 1/8(목) CT 및 스갠 등 검사가 있습니다. 1/9(금) 암전문, 내과, 등 전문의사들이 검진결과를 알려주었습니다.

대장암 4기, 간과 폐로 전이되었다고 하며 치료방법으로 항암제인 키모 약물치료를 말씀해주셨습니다.

더 이상 병원에서 치료가 안 되어 퇴원하여 1/23(금) 담당 주치의를 만나서 상의하는 가운데,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암전문센타를 추천받았습니다.

2/3(화) 암센타의 담당닥터를 만서서 현재 상태와 치료방법 및 현재 암의 상태을 자세히 알고자 Pet Scan 찍기로 하였습니다.

2/16(월) Pet Scan 3시간 정도 걸쳐서 찍었습니다. 2/24(화) 담당닥터와 Pet Scan 결과, 대장, 폐, 간에 종양이 있고 뼈에는 없다고 하며

약궁에 치료할 항암제를 주문하였습니다. 2/25(수) 약국에서 주문한 항암제가 도착했다고 하여 찾아왔습니다.

3/3(화) 항암제 치료 첫 시작하였습니다. 치료를 받은 후 매일 항암제 약을 먹으면서 3-4일간 어지러움증, 구토, 혈변, 춥고 입맛이 없어

식사를 거의 못했습니다. 아내가 갑자기 몸무게도 줄고 먹지도 못하고 너무 심들어 해서 항암제 약을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3/17(화) 담당 암닥터의 진료를 받으면서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약을 멈추게 된 사정을 나누었습니다.

너무 독해 그런지? 몸이 감당못함을 말하며 항암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가?를 물었습니다.

담당의사가 큰 종양을 줄어야 통증도 줄고, 또 잠깐 쉬었다가 다시 받고 이렇게 2-3년 더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먹지도 못하고 고통받고 몸과 마음도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 뻔한 것입니다 암닥터를 만나도 답답합니다.

이 항암 치료를 계속받아야 하는지? 계속생각하고 또 기도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자신을 압니다. 빈혈도 심하고 몸은 약하고 항암제 치료를 감당하는 너무 역부족이라는 것을

하루, 하루, 하나님만 바라며.. 하나님께서 기도하고 있었는 데. 성령의 인도하심이 일어났습니다.

저와 아내의 사정을 잘 알고 기도로 섬겨주시는 주성선교교회 손태정 담임목사님이 3/25(수) 오후6시30분경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저에게 전화로 최창수 박사님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3/26(목) 최창수 박사님이 개발한 암치료 새로운 신약 미라팜 22을 저의 아내에게 권해 주셨습니다.

그 동안 어떻게 해야 하나 하며 기도하고 있었는 떼 하나님께서 피할 길과 새로운 치료의 길을 동시에 열어주신 것입니다.

저희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3/27(금) 오전9시 두번째 항암제 치료를 하루 앞에 두고 이렇게 놀랍게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3/27(금) 오늘 항암제 주사 및 치료를 약속한 날,  암센타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약속을 취소한 것입니다.

저희는 부족하지만 선한 목자되신 하나님은 우리가족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너무 사랑하시는 줄 믿습니다.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고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와 물지로 도와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장 힘들 때, 가장 약할 때, 함께 울어주시며 사랑해 주셔서 감사,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도 어느 때보다 더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가 되어

전적으로 아내를 돌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선하게 역사하며 저희 기도에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여 매일 기도하며 가족끼리 성찬식을 하고 있습니다.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53:5)

주님께서 반드시 치료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끝까지 기도해 주시기를 다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2(목) 암센타에서 헤모글런 수치 7.6 이라고 하며 빨리 애나하임 메디칼 센타에 가서 피검사를 다시 받고 수혈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전화를 받고 바로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하였습니다. 다음 날 병원에서 수혈 2팩을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맞았습니다.

4/9(목) 아내가 새벽에 갑자기 춥다고 하더니 몸이 마구 떨면서 오한이고 또 오열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시간이 약 2시간 정도이었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고통을 호소하는 것이었습니다.

무조건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울부짖으며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차츰 몸의 온도가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잠을 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회복이 되었습니다.

키모를 받고 나서 몸의 균형이 깨지고 면역은 바닥이고 음식을 먹는 것도 힘들어 영양공급이 안되 더 몸에 무리가 온 것이라고 합니다.

빨리 회복되고 잘 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주님을 의지하고 매일 성찬식과 미라퍔 22을 먹고 있습니다.

가끔 통증이 오면 매 고통스러워 합니다. 4/27 하루 종일 통증을 호소하니 정말 어찌해야 좋을 지,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정말 무능, 무익한 남편이구나, 순간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런 고통과 아픔 중에도 하나님의 큰 위로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들 학현이가 UCLA 4학년을 6월 중순에 졸업하게 되는 데 벌써 진로가 정해져서 지난 3월 달에 프린스턴 신학 대학원에 서류를 제출하고 인터뷰까지 하여 학교로부터 합격했다는 전해왔습니다.

아내가 무척 좋아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아들의 앞 길로 순적히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리며 이 일로 저의 가족 모두가 큰 위로를 받게 되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이 어떤 상황 속에서도 넉넉히 이길 힘을 주시는 줄 믿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주여 보잘 것도 없는 아주 작은 일이지만 제일 귀한 것으로 알고 더욱 주님께 충성하게 하소서

주여 이 작은 일에 더욱 충성할 수 있도록 동원, 후원 사역과 자비량 선교사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항상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여 부족한 저에게 큰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주님께서 내 방법이 아닌 오직 주님의 방법으로 필요한 아파트 렌트비( 1415불)과 아내의 치료에 따른 모든 것을 부족함 없이 채워주옵소서

저의 사역을 간단히 보고드립니다.   

아내의 간병하는 일과 우크라이나 선교음악회를 위해 여러가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4/7(화) 우크라이나 회원교회 모임 오전10시 / 남가주주님의교회 - 실질적인 동원과 후원, 홍보를 위해

            우크라이나 정기기도모임 저녁7시 모임인도

4/12(주일) 미주서부장로교회 우크라이나 단기선교팀/ 세미나

4/18(토) 브레아 센타 커피브레이크 리더들 심방/ 아내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짐

4/21(화) 우크라이나 임원모임/ 선교음악회 최종 검토 및 Seed 선교회 김요한 선교사님 외 2명 참석

- 우크라이나 선교센타에서 Seed 선교회 후원과 강사지원 등으로 6월 중순부터 한 달간 졸업생 및 선교사 지망생 20 가정 초청, 선교사 훈련 및 재교육에 대한 미팅

4/21(화0 남가주동신교회 제2여선교회 회원들 심방/ 아내를 위해 기도하는 기간을 가짐

4/24(토)-25 주일 1박2일 라스베가스 복된교회 선교보고(1부, 2부 주일예배 설교 및 선교보고)

4/28(화) 우크라이나 선교음악회에서 사용한 동영상 준비 관계로 현지 선교사님과 관계자 연결, 이메일, 전화통화, 작업의뢰 등 진행 

하나님의 신실한 그 사랑과 은혜와 큰 축복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과 가정, 사역 그리고 섬기시는 교회 위에

더욱 행복과 풍성함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평생감사드리며

한미우크라이나 선교회 자비량 본부선교사

김 홍 식 목사 드림 (Cell 714-900-0436 e-mail: kimhs1270@naver.com)

선교후원 Pay To order (check) ; Hong Si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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